마누라랑 아들이랑 함께 떠난 나트랑 카지노 여행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여행 첫날, 나트랑에 도착하자마자 해수욕장에서 수영하고, 태닝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마사지도 받고 나트랑 에이전시 직원분께서 추천해준 해산물 식당에서 저녁먹고 간단히 맥주 한잔을 하고 가족이 모두 자고 있을 때, 나트랑 카지노로 갈 수 있게 차량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어요 ㅎㅎ 첨엔 두옌하 카지노 안에 슬롯 머신 앞에 앉아서 5불 배팅에 버튼 몇번 두두리다가 프리게임 한방에 900불 먹고 느낌이 좋길래 바카라 테이블로 이동했습니다.너무 오랫동안 있다가 마누라한테 걸릴까봐 앉자마자 300불 배팅 3연타... 3연패 하고 본전으로 일어났습니다.. ㅠㅠ오늘 밤에도 가야하는데.. 진짜 너무 피곤하네요.. ㅠㅠ 이따 마사지..